아추워
얼마전 대부도 어느식당에 갔었습니다.
제법 넉넉하게 생긴 주인아저씨가
~~~안주야 안주야~~소리치길래 시선을 따라 갔더니
누런 개가 있었습니다.
누런개 이름을 안주야 로 지은 주인의 유머에
잠시 더위를 잊습니다.
~~~아 추워~~
누런개가 소리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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