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공인중개사의...

후배 공인중개사의 의견 요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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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쓰려니 말이 적당하지 않은것 같아,, 애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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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요청?? 질문 ?? 가르쳐 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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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니 아주 드물게,,,,

창업 또는 중개업에 관해 대화 하고 싶다는 제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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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사무소 위치 선정에 관한 질문도...상호도,,

도와주는 실장님 채용 ,,근무조건에 대한 질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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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급이냐 기본급에 실적이냐 등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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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신없어 조심스럽습니다

조심스러움은 실수??는 안하지만 접근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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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험에 의해 이렇게 질문하고 적극적으로

접근하시는분들이 성공?? 함을..많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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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은 고민 합니다.

제가 내 주관적 견해 많은것 아닌가??

아님 내 스스로 잘난체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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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중개업 창업에 관한 책 많으니

일반적인 이야기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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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경험한 제 생각과 견해를 말함이,,,

더 나은게 아닌가 생각하고 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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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를 아끼시는 분들이 가르쳐 주지 말어 하는

말씀도 듣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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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픈 안하면 상대도 그렇지 않나??생각에

또 저와 친해진 중개사가 잘되야 저를 도와주는

동료중개사 만듬 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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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이 말하고 의논하다 보면 제 생각 견해도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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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공인중개사님들의 창의성과 생각에

놀라고 저도 많이 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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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움을 느낍니다.

저는 익숙하고 좋은 위치서 영업하는것 뿐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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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은 편하기는 한데,,,안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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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 23년동안 하루 10시간 이상 있는

저희 아파트뱅크부동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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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떨까?? 저렇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행복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