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일요일 영화감리교회 설교 요약,,,, 이태형권사에게 전송받음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태복음 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마태복음 10: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소중하게 기억될 기억?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생명? 자유? 재물? 가치관의 문제.
소중하게 생각한 것을 정말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다루고 있는가?
자기 삶의 결정권을 가져야 의미있다고 말한 쇼펜하우어.
그 사람의 말에 영향받아 자살한 많은 사람들. 그는 자살하지 않음.
1. 가치 - 선택의 준거
1) 몸과 영혼
영혼만 가치있다는 것이 아니다.
영혼은 죽을 수 없는 존재인데, 육신이 죄악으로 죽게 되어 가치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예수님의 생명값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이 가치를 잃고 낭비하는 삶을 사는가?
2) 사람과 예수님
예수님을 시인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할까?
우리가 예수님을 시인(인정)하면,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우리를 시인하심.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목숨을 내 놓으라
다시 산 자 되었으니 그 생명을 하나님께 맡겨라.
주님께서 영생의 생명으로 보증해주겠다 하심.
원래 죽은 목숨이었음.
세배돈은 어차피 엄마꺼.
내 생명은 어차피 주님 것이다. 주님이 다시 살리셨어도 주님 것이었다.
내가 져야 했을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것인데, 내 생명이라고 주장한다.
오직 주님만이 영생의 삶을 보장해주신다.
주를 시인하고 증거하라. 주님께 나를 맡기라.
주님이 허락하신 하늘의 복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0: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마태복음 10: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태복음 10: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마태복음 10: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10: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마태복음 10: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소중하게 기억될 기억?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생명? 자유? 재물? 가치관의 문제.
소중하게 생각한 것을 정말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는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다루고 있는가?
자기 삶의 결정권을 가져야 의미있다고 말한 쇼펜하우어.
그 사람의 말에 영향받아 자살한 많은 사람들. 그는 자살하지 않음.
1. 가치 - 선택의 준거
1) 몸과 영혼
영혼만 가치있다는 것이 아니다.
영혼은 죽을 수 없는 존재인데, 육신이 죄악으로 죽게 되어 가치없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를 소중히 여겨주시는 예수님의 생명값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
왜 우리는 이 가치를 잃고 낭비하는 삶을 사는가?
2) 사람과 예수님
예수님을 시인할 권리와 의무를 동시에 갖는다.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리를 살리신 예수님에 대해 사람들에게 어떻게 말할까?
우리가 예수님을 시인(인정)하면, 예수님께서도 하나님께 우리를 시인하심.
2.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목숨을 내 놓으라
다시 산 자 되었으니 그 생명을 하나님께 맡겨라.
주님께서 영생의 생명으로 보증해주겠다 하심.
원래 죽은 목숨이었음.
세배돈은 어차피 엄마꺼.
내 생명은 어차피 주님 것이다. 주님이 다시 살리셨어도 주님 것이었다.
내가 져야 했을 십자가를 대신 져주신 것인데, 내 생명이라고 주장한다.
오직 주님만이 영생의 삶을 보장해주신다.
주를 시인하고 증거하라. 주님께 나를 맡기라.
주님이 허락하신 하늘의 복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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