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에관한이야기

조원동 한일타운에서 17년 중개업하며..

아파트뱅크정명국 2015. 11. 28. 09:51

조원동 한일타운에서 17년 중개업 하며....

​조원동 한일타운에서 17년 중개업 하며....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처음 몇년은 태권도 파란띠 처럼 제가

부동산을 많이 아는것 같았는데,,,

햇수가 거듭 할수록 ,,,,,

과연 제가 그리 많이 아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중개업의 특성상...

상담자가 본인의 상황을 정확히 말하지 않고 하는

상담도 많아 빨리 이야기 진행될것을 ,,,,,삥 돌아 이야기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 손님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과연 제 판단이 합리적일까 하는 생각도...

물론 고객도 본인의 판단 결정하고 난후,,,

본인의 의견 피력 상대자로 공인중개사 택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음을 느낍니다.

**

한동안 상담을 기피 하였는데 이또한,,,,

이기적이고 비겁한 생각 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경험한 경우와 견해,,, 말 하려 합니다.​

조원동 아파트는 경우의수 가장 많이 알지 않나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

며칠전 제 블러그에 올린 내용입니다.

5년정도 할때까진 제가 좀 아는듯 했는데,,

10년, 15년,,,,점점더...

물론 지난 이야기는 잘 할수 있습니다.

매스컴에 등장하는 부동산 전문가라 하는 분들도,,

긍정과 부정 적당히 섞어...발표하곤 합니다.

특히 부동산은 지역성도 있고

개별성도 있어,,

일반적인 내용으로 하기에는 상당한 한계가 있습니다.

~제표현으로는 아닐부 (不)로 시작하는 것은 부동산뿐이라고,,

이상 5000세대 이상의 큰 단지 아주 좋은 위치에서

17년 중개업한 58세의 견해입니다

본인 생활하기 편리한곳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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