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은 바뀌어도 단골집은 안 바뀐다...
어제 5월 19일 밤 10시 퇴근하며 듣는 93.9라디오 방송에,,,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겠지만...기억해 봅니다.
~어느 여성이 날씨가 쌀쌀해 칼칼한 맛의 단골 칼국수집으로...
새로운 남자 친구와....
~반가워하는 주인 아저씨의 표정이,,,, 갑자기 의아해짐....
~아 그전 남자친구와 자주 찾던 칼국수집임....
~~본인 스스로 띠이...잉
애인은 바뀌어도 입맛은 안바뀌는구나,,,,
남자 친구가 바뀌어도 단골집은 안바뀌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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