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에서 탁구 즐기며
느낌에는 개인마다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원2동 동사무소에서 여러가지 생활 프로그램중
탁구를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관에서 주민을 위해 프로그램 개설하고,,,
장소제공 등 많은 신경 쓰심에 감사 드리며
수원의 발전을 체험적으로 느낍니다.
한일타운 단지에 새로 개관된 대추골 도서관에서 책 빌려보고,,,,
57세의 주민으로서 노년생확 준비 조금씩 합니다.
특히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아 이렇게 노년 준비하면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민회관에서 하는 여러 공연도 즐기고
광교산 산책 만석공원 산책등 접근성 좋은 산책을 즐깁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참 많이 깨끗해짐을 느낍니다.
수원미술관에서 가금 전시회도 구경 하고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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