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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금치루는 상황을 보면서

아파트뱅크정명국 2006. 8. 11. 20:36

잔금 치루는 상황 보면서,,,

4인이 근무하는 중개업 사무실에서
한명은 아프시고 한명은 휴가입니다

둘이서 근무합니다

매매 잔금이 있었습니다
대개 계약 한 사람이 잔금 치루고,,,,
하여 저는 잔금 치루는 상황이 없었습니다

소개료 때문에 흥정하는 상황도 싫고
아무래도 예민해지기 때문에 참석을 기피 합니다

오늘은 2명이 근무라  어쩔수없이 참석,,,

그런데 오늘 새로운 사실을  깨우쳤습니다

사무실 위치가 좋은면도 있고,,,
근무자의 능력도 있지만,,,

주변 사람들의 덕담과
어시스트 해주는 도움과
잘됐으면 해주시는 염려가
제가 계약을 체결 하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제손들어 먹고 사는게 아니라
주변의 큰 도움으로 사는 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다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돌아가신 신일선 할머니의 진정으로 드린
오랜기도와 누군가 저를 위하여 기도함이
저를 만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