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선택시 유의사항
신중히 결정하세요!!
원룸은 화장실을 뺀 모든 공간이 하나로 터져 있는 형태의 주택으로 미국 등지에서 독신자용 주택으로 일반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 들어 독신자,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근래 들어 편리를 추구하는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거주의 형태로 확대되고 있지요.
그만큼 원룸을 선호하는 수요계층이 두터워 졌다는 얘기죠!
바꿔 말하면, 입주자를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실내 디자인과 유익한 편의시설을 갖춘 원룸이 많이 늘고 있다는 얘기도 되구요!
따라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세요!
원룸 계약을 하기 전에 반드시 현장에 나가서 건물의 위치, 인접 건물과의 경계, 방향, 도로접근 및 교통관계, 주변 환경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한 건물의 구조, 면적, 용도, 건축연도, 건축설비, 일조, 통풍관계, 건축재료 등도 제시된 정보에 맞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 합니다.
부당한 재산권의 피해를 막기 위해 꼭 확인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입주 할려는 건물의 등기부 등본이 그것인데 세준사람(임대인)이 등기부 상의 주인임을 비교하셔야 합니다.
또한 해당 부동산의 매매시세가 융자금액과 총보증금액의 합보다 이하일 경우 제3자 또는 경매로 넘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리인일 경우 인감증명과 신분증을 확인하시고, 계약이후 잔금을 처리하기 직전에도 등기부등본에 하자가 없는지 재차 확인하셔야 합니다.
해당 거주 지역의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계약서에 확정일자 인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를 이용하거나 주변 이웃에 그 부동산의 내력을 살피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소 3곳을 선택해 중개업자와 상의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위치와 일반정보를 획득하였더라도 실제로 오프라인상의 확인이 필요하지요!
원룸의 경우 해당 정보제공 업체가 있어 이들을 통하는게 일반적이구요! 이 과정에서 정직한 중개업자나 중개업소를 만나면 다행이겠지만 부도덕하거나 무능한 사람을 만난다면 만나지 않는 것만 못하지요!
이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는 한두군데 중개업소에 가서 덜컥 계약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여러 군데 중개 업소에 가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돈을 들고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잡을 수 있지만, 저지른 뒤에는 수습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물관리가 주기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건물주가 원룸 건물내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숙과는 달리 완전 독립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반면 건물의 관리가 소홀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입구와 복도 또는 공용화장실, 세탁소, 건조대 등은 관리와 청소 미흡으로 건물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물의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공동 사용시설의 청소는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등등의 사실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방음공사가 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원룸은 일반적으로 중복도형이나 단복도형 또는 계단형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층층이 같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관 및 배수처리가 일관성을 갖고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싱크대의 방음과 배수처리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싱크대의 배수처리가 원활한지 확인하시고 특히 화장실의 경우 마감공사시 방음처리를 소홀히 해 잠자는 시간 위층과 옆방의 물사용 및 화장실 사용시 소음에 시달려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혼자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확인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시설 및 가격이 잘 맞아 입주를 하고도 나중에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입주해 있는 분에게 확인하시거나 친구분들과 같이 가서 윗층 또는 옆방에서 샤워기와 변기의 물을 사용해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방수공사도 잘되었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새로 지어진 원룸일수록 방수공사의 정도를 확인하기에는 힘들지만, 옥상에 올라가면 편의시설이나 건조대가 설치되어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우선 옥상의 바닥 마감재가 일반 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맨질맨질한 시멘트로 마무리 돼있거나 페인트칠이 돼 있다면 방수공사를 했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방에서 살필 수 있는 여건으로는 창문 및 환풍기 주변의 벽지 상태, 화장실 턱의 주변상태 등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과 실내가구 및 가전의 점검
편의시설로는 복사기, 전화, 팩스가 갖춰진 다용도 회의실 또는 스터디 룸, 헬스실, 주차장, 공용 세탁실, 방범시스템 등이 있으며 실내가구 및 가전으로는 비디오폰, 장금장치, 신발장, 에어컨, 냉장고, 붙박이장, 에넥스부엌 등이 있습니다.
청결상태, 동선에 구애없는 시원한 실내배치, 편의시설의 질적 평가, 실내 조명과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원룸을 중개하는 중개업소로 공감하여 퍼온내용입니다.
아파트뱅크공인 242-7000
신중히 결정하세요!!
원룸은 화장실을 뺀 모든 공간이 하나로 터져 있는 형태의 주택으로 미국 등지에서 독신자용 주택으로 일반화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대 들어 독신자,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으로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근래 들어 편리를 추구하는 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거주의 형태로 확대되고 있지요.
그만큼 원룸을 선호하는 수요계층이 두터워 졌다는 얘기죠!
바꿔 말하면, 입주자를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실내 디자인과 유익한 편의시설을 갖춘 원룸이 많이 늘고 있다는 얘기도 되구요!
따라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보세요!
원룸 계약을 하기 전에 반드시 현장에 나가서 건물의 위치, 인접 건물과의 경계, 방향, 도로접근 및 교통관계, 주변 환경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또한 건물의 구조, 면적, 용도, 건축연도, 건축설비, 일조, 통풍관계, 건축재료 등도 제시된 정보에 맞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내 권리는 내가 지켜야 합니다.
부당한 재산권의 피해를 막기 위해 꼭 확인 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입주 할려는 건물의 등기부 등본이 그것인데 세준사람(임대인)이 등기부 상의 주인임을 비교하셔야 합니다.
또한 해당 부동산의 매매시세가 융자금액과 총보증금액의 합보다 이하일 경우 제3자 또는 경매로 넘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대리인일 경우 인감증명과 신분증을 확인하시고, 계약이후 잔금을 처리하기 직전에도 등기부등본에 하자가 없는지 재차 확인하셔야 합니다.
해당 거주 지역의 동사무소에서 전입신고를 하고 계약서에 확정일자 인을 받아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등록된 부동산 중개업소를 이용하거나 주변 이웃에 그 부동산의 내력을 살피는 방법도 있습니다.
최소 3곳을 선택해 중개업자와 상의하세요!
인터넷을 통해 위치와 일반정보를 획득하였더라도 실제로 오프라인상의 확인이 필요하지요!
원룸의 경우 해당 정보제공 업체가 있어 이들을 통하는게 일반적이구요! 이 과정에서 정직한 중개업자나 중개업소를 만나면 다행이겠지만 부도덕하거나 무능한 사람을 만난다면 만나지 않는 것만 못하지요!
이 경우를 피하기 위해서는 한두군데 중개업소에 가서 덜컥 계약하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여러 군데 중개 업소에 가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돈을 들고 있으면 기회는 언제든지 잡을 수 있지만, 저지른 뒤에는 수습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건물관리가 주기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건물주가 원룸 건물내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하숙과는 달리 완전 독립적인 생활이 보장되는 반면 건물의 관리가 소홀한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입구와 복도 또는 공용화장실, 세탁소, 건조대 등은 관리와 청소 미흡으로 건물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얼굴을 찌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건물의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공동 사용시설의 청소는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등등의 사실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방음공사가 잘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원룸은 일반적으로 중복도형이나 단복도형 또는 계단형으로 지어지기 때문에 층층이 같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관 및 배수처리가 일관성을 갖고 설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과 싱크대의 방음과 배수처리는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싱크대의 배수처리가 원활한지 확인하시고 특히 화장실의 경우 마감공사시 방음처리를 소홀히 해 잠자는 시간 위층과 옆방의 물사용 및 화장실 사용시 소음에 시달려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혼자 집을 구하시는 분들은 확인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시설 및 가격이 잘 맞아 입주를 하고도 나중에 고통스러워 하십니다.
입주해 있는 분에게 확인하시거나 친구분들과 같이 가서 윗층 또는 옆방에서 샤워기와 변기의 물을 사용해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방수공사도 잘되었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새로 지어진 원룸일수록 방수공사의 정도를 확인하기에는 힘들지만, 옥상에 올라가면 편의시설이나 건조대가 설치되어 있는 집들이 있습니다.
우선 옥상의 바닥 마감재가 일반 시멘트 바닥이 아니라 맨질맨질한 시멘트로 마무리 돼있거나 페인트칠이 돼 있다면 방수공사를 했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방에서 살필 수 있는 여건으로는 창문 및 환풍기 주변의 벽지 상태, 화장실 턱의 주변상태 등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편의시설과 실내가구 및 가전의 점검
편의시설로는 복사기, 전화, 팩스가 갖춰진 다용도 회의실 또는 스터디 룸, 헬스실, 주차장, 공용 세탁실, 방범시스템 등이 있으며 실내가구 및 가전으로는 비디오폰, 장금장치, 신발장, 에어컨, 냉장고, 붙박이장, 에넥스부엌 등이 있습니다.
청결상태, 동선에 구애없는 시원한 실내배치, 편의시설의 질적 평가, 실내 조명과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셔야 합니다.
원룸을 중개하는 중개업소로 공감하여 퍼온내용입니다.
아파트뱅크공인 242-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