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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침착했으면,,,,,

아파트뱅크정명국 2005. 12. 28. 20:39
조금만 더 침착 했으면,,,훨씬나은 조금 만 침착했으면 훨씬 결과가 좋은일을 많이 경험한다 옛날 돌아가신 아버님 표현대로,,,,덤벼 때려서 일을 많이 그르친다 이제 나도 낼 모레면 오십인데도 여전하다 오늘도 괜히 서둘러서,,,,,아쉽다 조금만더 찬찬이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뱃속 중앙에서 솟아 난다 누가 뺐는것도 누가 쫒아 오는것도 아닌데,,, 저녁에 혼자 사무실 남았다 저녁 7시반 노란 양은 냄비로 편의점서 뜨거운 물 떠다가 라면을 끓였다 처가집에서 가져온 알타리 김치와,,, 식사후 그릇 세척하고 냉장고 문을 여는데,,, 아니 거기에,,,, 썰어 놓은 가래떡이 누네 띄었다 아니 덜렁대서,,,,, 떡 라면을 그냥 라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