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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

아파트뱅크정명국 2005. 12. 14. 15:33
아내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 지난 12월12일 월요일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축하받고 상류사회에 속한듯한 고급스런 대접을 받았다 계속 인사받기 바쁜 와중에,,,, 아내가 생각났다 차 마시는 척하며 자리에 앉아 문자를 보냈다 ~~~그동안 애썼어 당신이 나를 만드네 또 다른 사랑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