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타운 24평 하려다가 33평으로의 계약,,,
5살 3살 무척 활달한 딸둘의 엄마...
한일타운 24,평 알아보시다 33평으로의 계약,,,
큰꿈을 안고,,,,결정하셨다고..
벅차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한,,,계약이라고,,
5살3살 두딸이 사무실,,, 왔다갔다...
무척 활동적이다....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현명한 계약 이라는 생각들다...
저렇게 벅차고 좋아하는 계약은 진행하는 중개사로
참 행복하고 보람있는 계약이다..
저도 옛날 기억 되새김 하며,, 행복감에 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