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집을 잘 판다,,,고 생각됩니다
70년대 에는 물자는 귀하고,,,,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 위주라,,, 공간을 넓었습니다.
헛간이라 불리는 창고도 있었습니다.
아마 요즈음 다용도실 이라 불리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물자의 비용이 주택비용보다 컷었습니다.
또 마당이 있는 주거 형태상,,,,
삽 ,눈치우는 넉가래등,,, 일년에 몇번 안 사용하지만..
필요한 물건도 많았습니다.
요즈음 수도권의 주거비용은 거의 평당 천만원입니다.
흔한 플라스틱 물건대비 주거 비용이 훨씬 큽니다.
잘 버리지 않으면 평당 천만원이나 되는 공간에,,,,
효율적이지 않은 물건 쌓아두는 그런 상황입니다.
공간 창출이 집 매매가 높이는 상황입니다.
잘 버려야 집 잘 팝니다.
이상 한자리서 중개업 18년 운영한 방법 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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