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일타운 같은단지에 사는 오빠가 아파트뱅크에 의뢰 하라고,,
겨울비와 봄비가 섞인듯한 꽤 많은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 8시 20분...
인상 좋으신 여성분이 들어 오시며 말씀 하신다
114동 소유하여서 아파트뱅크와 반대 방향이라
의뢰 하지 않았는데,,,
148동 사는 친오빠가 아파트뱅크가 거래 잘한다고
알려 주셔서 일부러 오셨답니다.
날씨나 기타 어떤 여건에서도 밤 9시까지 근무하며
느끼는 보람입니다.
거래 확률높은 저희 아파트뱅크 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희 아파트뱅크 부동산은 매주 일요일 아파트뱅크
17년차 근무중인 오인정 공인중개사 근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