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한일타운내 아파트뱅크부동산12월이야기

수원한일타운내 아파트뱅크부동산 12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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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2월부터 맞이한 12월이 16번째 입니다

한일타운내 현장소에서만 12월을 16번째 보냅니다

어렵게 시작한 사무실이기에,,, 사무실 내부 변화 보면

참 많이 변했습니다.

몇일전에 장만한 냉난방기를 보며 혼자 흐믓해 합니다.

 

실평수 24평의 큰 사무실이기에 첨엔 엄청 넓어 보였고

심지어 휑하니 보였었는데,,,

요즘은 꽉찬듯한 느낌입니다

인켈 오디오에선 음악이 흐르고,,,,

풍성한 커피와 각종 차종류,,,

16년동안 사용한 각종 서류등....

11살 초등 5학년 아들과 초등 3학년 9살인 딸이

이제 둘다 3달후인 내년 봄에 졸업하니 세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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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뱅크의 12월은 중대형 거래가 50프로 되는 달입니다

물론 거래에는 매매전세 월세 상가 포함 입니다

한일타운 38,45,50평형의 매매와 전세,,,,

스위첸 임광의 45,46평형의 매매와 전세등...

소형인 24,33평형은 일년내내 꾸준히 거래됐기에

매물 부족과 오른가격에 부담 느끼는 매수자 분위기 입니다

한일타운 광교산스위첸 광교산임광그대가 조원주공등 소유자는

인덕원 전철에 대한 기대로 매도자도 가격을 변동하는 경우도,,,

물론 아파트팔고 사면 똑 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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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입니다. 좀더 따뜻하게 여미시고,,,

행복한 연말 연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