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감사한 저희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많이 감사한 저희 아파트뱅크부동산 사무실
오전 10분전 8시 사무실 청소를 마치고
사무실 라디오 들으며 오늘 일정과 준비 하면서
정말 많은 감사를 느낍니다.
57세의 제가 출근 할수있는곳.
언제나 막대기 형태의 믹스커피가 준비되어있는곳
대학 4학년의 두아이를 학교 보낼수있게 해준 사무실.
만 15년이상 제가 12시간이상 머문 저희 사무실.
사무실 밖 처마밑의 거미줄을 걷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새가 날아와 거미줄에 걸린 먹이를 취하려 거미줄을 걷네요
저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심지어 새의 도움으로 살고있음을 느낍니다.
4인이 근무할수있는 사무실
저희 부부와 14년 같이 근무한 오인정
3년차인 김현희 중개사의,,,,살림에 보탬이 되는 사무실.
제가 편안히 근무하게 배려해준 수성고등학교 동창인 건물주인 이필영친구의 도움도 고맙고.
저희 15년된 건물의 모든 세입자도 고맙고,,,
건물 청소 맡아 깨끗히 해주시는 어르신
경비 맡아 본인건물처럼 관리하시는 경비 선생님.
모두 모든 이웃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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