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한일타운 거래이야기

수원한일타운 아파트뱅크 거래이야기 

 

2103년 12월 3일 화요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24평형 2층인데

20800 에 거래했습니다

 

1999년 부터 계속 전세 놓은 아파트입니다

소유주가 전남 영광으로 귀촌 준비중이고

거리가 먼 까닭에  계약과 동시에 잔금 했습니다

 

현 아파트뱅크부동산에서 15년 운영 하여선지

아주 낯이 익었습니다

 

전세만 아파트뱅크에서 4-5번 한것 같다고 말씀 하십니다

 

57년생이라 58년생인 저와 비슷 하기도 하고

소탈한 모습이 참 편해 보였습니다.

 

요즘 수원 한일타운은

8월초부터 10월 20일까지 왕성한 거래있었고

10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는 아주 거래가 적었습니다.

 

11월 4째주부터 매수문의가 조금씩 일어남니다.

 

사무실에선 고구마 굽는 냄새가 남니다.

호박고구마입니다.

 

이상은 한일타운관리사무소에서 이사하는집 잘모를때

무조건 아파트뱅크문의 하면 거의 확률 높다고 하는

아파트뱅크 거래이야기 입니다.

5시반인데도 어두워집니다.

 

건강 하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