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옆 은행앞에,,,
아주 섹시한 바자를 입은 늘씬한 힙이 보여
만지고픈 충동(?)을 억제치 못해...
슬쩍 손을댓습니다.
스판바지 사이로 느끼는 대단한 라인과 촉감...
당연히 있어야할 팬티라인의 없음에
나쁜 마음의 나도 놀라 당황...
그런데 상대의 반응이 전혀 없읍니다
마치 만지길 기대 한듯이...
은행앞 옷파는 노점의 늘씬한 마네킹이
상반신이 없는데,,,,
늘씬하긴 엄청 늘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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