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원 어치만
요즘 저희 중개사무소는 개점 휴업일정도로
아주 조용합니다.
더위도 아주 대단한 오후 5시
답답해 라디오를 틀었는데
소리가 작은듯 했지만
덥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귀찮아 그냥 소홀히
넘기고 있는중
사무실에선 동료고 집에선 아내인 신명순님이
라디오근처에 접근,,,
~~ 볼륨좀 높일래요?? ~~
아내의 움직임후 너무소리가 큰듯해,,,,
~~~300 원 어치만 작게 해줄래요??~~~
적당한 볼륨의 라디오를 들으며
300 원어치의 라디오 볼륨은 어떨까 생각해보며
혼자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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