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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생일선물
2월10일 오늘은 신명순권사의 생일
아침에 출근하여 늦게 나오는
아내에게 문자 메세지
~~당신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봄비처럼
표시 안내는 당신의 사랑에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어제 내내 무슨 선물할까???로
즐거운 하루보냈읍니다.
결론은 현금으로,,,,,
~~~당신에 대한 사랑을
1000분에 1만 표현합니다~~~~
라고 쓴 속지와 함께,,
ps;
좀 든정 맞네요,,ㅎㅎㅎ
실은 제아낸 48세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