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사시던 집에 애착이 크셔 단독주택에 사는 저는 간간이 주택지 돌며 영업 하는 생선차량을 접합니다
생선차량의 뛰어난 멘트에,,,,감탄
예로 든다면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갈치~~
~~~~가끔가다 벌떡 일어나는 동태,,,,~
~~눈을 떳다 감았다 하는 오징어~~
그 유머있는 멘트에,,,,환히 웃읍니다
더 재밌는 표현은 84세의 어머니가 오징어 사시면서 하셨다는 표현
~~~오징어가 얼음 이불 덥고 있네요~!
생선 차량 주변의 손님들이 시끄러울 정도로 웃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