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오늘도 늘상 그렇듯 84세인 어머니와
주방식탁에서 아침식사중,,,,
우리집 행사 알람 어머니가 말씀 하셨습니다
~~~내일 목요일 에미 생일이다~~~
~~~잊지말고 꼭 선물해,,,~~
장난기가 발동된 저는,,,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원을그려
돈을표시하며 ""이게 없는데,,"
어머니도 빙그레 웃으신다.
어머니도 장난기,,,
그래 내가 만원줄게,,,,하신다
엄마와 아들은 수초후,,,밥풀이 튀도록 웃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오늘도 늘상 그렇듯 84세인 어머니와
주방식탁에서 아침식사중,,,,
우리집 행사 알람 어머니가 말씀 하셨습니다
~~~내일 목요일 에미 생일이다~~~
~~~잊지말고 꼭 선물해,,,~~
장난기가 발동된 저는,,,
엄지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원을그려
돈을표시하며 ""이게 없는데,,"
어머니도 빙그레 웃으신다.
어머니도 장난기,,,
그래 내가 만원줄게,,,,하신다
엄마와 아들은 수초후,,,밥풀이 튀도록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