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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며

아파트뱅크정명국 2009. 1. 17. 20:06

감사하며

 

내가 받은 최고의 선물,,,

며칠전부터 우리집의 행사 캘린더,,,,어머니(박순희권사)께서
말씀하신다

1월 17일은 애비 생일이고,,
며칠뒤는 둘째 며느리 신집사 생일이고,,
며칠후는,,,형수 생일,,,


16일 밤12시,,,심야기도회에 다녀온 아내는 주방서
음식준비,,,,항상 고맙지만,,,더욱,,,

생일인 오늘 아침,,,8시반,,,
아낸 주방서 음식준비중이었다.

주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아낸 등이보이며,,,,음식차림.

아내의 등에 손을 대며,,,아내에게 한말,,,

~내 최고의 생일선물은 당신이에요~

뒤 돌아보며 웃으며 하는말,,~`,먼저 하시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