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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레임

아파트뱅크정명국 2007. 3. 2. 09:40
설레임

수요일 오전 11시 30분
아주 친한 친구한테 핸폰으로 전화왔다
12시30분에 점심 하기로,,,,

저도 이제 중년인데,,,,
이런 설레임이 가슴에 있음에
감사 드린다
출처 : ♣동서남북♣
글쓴이 : 아파트뱅크공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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