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타운 주민의 따뜻한 기억,,
명절밑 차가운 날씨가
몸도 마음도 움츠리게 한다
몇년전 훈훈한 기억이 떠오른다
사무실 복도에 학대받는어린이집인
쉼터를 게시해 알렸는데,,,
사용하던 책 완구 의류 많이 가져 오셨다
어느정도 모이면 전달 했는데,,,
그 쉼터에 한일타운 부녀회에서
아주 커다란 물품을 지원하셨다는 말을 들었다
이부자리 쌀 간식등,,,,무려 한차이상의,,,
차가운 명절밑 날씨가
그 따뜻했던 기억이 떠오르게 한다
한일타운 주민의 따뜻한 기억,,
명절밑 차가운 날씨가
몸도 마음도 움츠리게 한다
몇년전 훈훈한 기억이 떠오른다
사무실 복도에 학대받는어린이집인
쉼터를 게시해 알렸는데,,,
사용하던 책 완구 의류 많이 가져 오셨다
어느정도 모이면 전달 했는데,,,
그 쉼터에 한일타운 부녀회에서
아주 커다란 물품을 지원하셨다는 말을 들었다
이부자리 쌀 간식등,,,,무려 한차이상의,,,
차가운 명절밑 날씨가
그 따뜻했던 기억이 떠오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