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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아파트뱅크정명국 2006. 12. 26. 20:03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점심 시간에 집으로 식사하러 갔는데,,,
주차하고 집에 들어 가는중

생선 판매 차량에서 소리가 들린다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동태라고,,,
참 내,,,

아이들 말로 뻥일까 과장일까
아님 동태 선전 아주 잘한걸까,,,

눈물이 뚝뚝 떨어진다는 광고 멘트에
혼자 지긋이 미소지으며
출입문 번호판 번호를 입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