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글

사무실밖 유리창 추녀 거미줄을 걷지 않기로,,

아파트뱅크정명국 2020. 6. 30. 09:39

사무실 밖 유리창 추녀 거미줄을 걷지 않기로,,

한 십여년전인가??

조금 신경 덜써 사무실 바깥 유리와 추녀 사이에 거미와 거미줄,,,

이렇게 비오는 날,,,

새들의 먹이가 됨을 발견하였다.

그 이후로 사무실 밖 거미줄 걷지 않는다

오늘 비 오는날,,,

아침 운동 할수 없는 날은 일찍 출근 한다.

아침 8시,,,

새 3마리 날아와 거미를 잡아 먹는다...

조금만 여유 가지고 살아도 될듯함을 알게해준

처마밑 거미줄,,,